김장 준비물 체크리스트, D-7부터 김장 당일까지 순서대로

이 글에는 링크픽이 판매하거나 제휴한 상품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구매 시 링크픽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구매 시 링크픽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장은 담그는 날보다 준비하는 일주일이 더 바쁩니다. 절임배추 도착일, 양념 재료, 담을 통까지 하나라도 빠지면 김장 당일에 마트를 다시 다녀와야 하죠. 이 글은 4인 가족, 절임배추 20kg 한 박스를 기준으로 준비물과 할 일을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위에서부터 체크하면서 내려가세요.

넓은 거실 바닥에 펼친 김장 매트와 배추, 무, 쪽파 등 김장 재료

먼저 정할 것 2가지

  1. 양 – 4인 가족이 겨울부터 봄까지 먹는다면 절임배추 20kg 한 박스(생배추 약 7~10포기)를 많이 기준으로 잡습니다. 김치를 자주 먹거나 나눠 줄 곳이 있으면 2박스로 늘리세요.
  2. 날짜 – 절임배추는 받은 날 바로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김장 날짜를 먼저 정하고, 김장 전날 오후 또는 당일 오전 도착으로 주문합니다.

김장 준비물 체크표 ① 재료

구분준비물체크
배추절임배추 (직접 절이면 생배추 + 굵은소금)☐
채소무, 쪽파, 갓, 대파 / 미나리·배·양파는 선택☐
양념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젓갈새우젓,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풀찹쌀가루 (육수를 쓰면 멸치·다시마)☐
단맛매실청 또는 설탕☐
선택생굴·생새우 (바로 먹을 김치에만 소량)☐
나무 식탁 위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 새우젓을 담은 그릇 탑뷰

김장 준비물 체크표 ② 도구

도구쓰임체크
김장매트바닥에 펼치고 양념을 버무리는 대형 매트☐
큰 대야 2개양념 섞기, 무채 버무리기☐
큰 소쿠리 2개절임배추 물 빼기☐
긴 고무장갑·팔토시고춧가루 양념에서 손목까지 보호☐
김장비닐김치통 안에 한 겹 깔아 국물 샘·냄새 배임 줄이기☐
김치통20kg 기준 합계 30L 안팎, 80%까지만 채우기☐
칼·도마·채칼무채, 쪽파·갓 썰기☐
앞치마·위생장갑·키친타월정리와 위생☐

D-7부터 당일까지 일정표

시점할 일
D-7김장 날짜·양 확정, 절임배추 주문(도착일 지정), 김치통 수량 확인·세척
D-5고춧가루·새우젓·액젓 구매 (양이 많은 고춧가루는 미리)
D-3김장매트·김장비닐·장갑 점검, 김치냉장고 자리 비우기
D-1무·쪽파·갓 구매, 마늘·생강 다지기, 찹쌀풀 쑤어 식힌 뒤 냉장
당일 오전절임배추 도착 즉시 상태 확인 → 소쿠리에 엎어 물 빼기
당일무채 썰기 → 양념 완성 → 배추 속 넣기 → 통에 담기
다음 날서늘한 곳에서 하루 정도 익힌 뒤 김치냉장고로 (집 온도에 따라 조절)
현관 앞에 도착한 절임배추 상자와 큰 소쿠리

빠뜨리기 쉬운 준비물 5가지

  1. 김치냉장고 자리 – 통은 샀는데 넣을 자리가 없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D-3에 미리 비워 두세요.
  2. 물 뺄 공간 – 절임배추 20kg은 소쿠리 하나로 부족합니다. 큰 소쿠리 2개를 준비하거나 욕조 위에 받침을 걸쳐 쓰면 편합니다.
  3. 김장비닐 – 통에 한 겹 깔고 담으면 국물이 넘치거나 통에 냄새가 배는 것을 줄여 줍니다.
  4. 배추 겉잎 – 겉잎 몇 장을 버리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통 맨 위를 덮으면 김치가 공기에 덜 닿습니다.
  5. 수육 재료 – 김장 날 빠지지 않는 수육용 돼지고기는 D-1에 사 두면 당일이 훨씬 여유롭습니다.

김장 당일 순서 한눈에

절임배추 물 빼기(2시간 이상) → 무채·채소 썰기 → 식힌 찹쌀풀에 액젓·고춧가루 섞어 30분 불리기 → 새우젓·마늘·생강 넣어 양념 완성 → 무채·쪽파·갓 넣고 살살 버무리기 → 배추 잎 사이사이 속 넣기 → 통에 차곡차곡 80%까지 → 겉잎 덮고 뚜껑 닫기

김치를 담아 뚜껑을 덮은 김치통이 나란히 놓인 주방

마무리

준비물은 D-7 주문, D-3 도구, D-1 손질 세 번만 챙기면 김장 당일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절임배추를 살지 직접 절일지 고민된다면 다음 글의 비교표를, 배추 포기 수에 맞는 양념 양이 궁금하다면 양념 비율 글을 이어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김장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기상청은 하루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유지되고 최저기온이 0℃ 이하로 내려가는 무렵을 김장 적기로 안내해 왔습니다. 보통 중부지방은 11월 중순~하순, 남부지방은 12월 초순 전후지만 해마다 달라지므로 그해 예보를 확인하세요.

4인 가족이면 절임배추는 얼마나 사야 하나요?

겨울부터 봄까지 먹을 양이라면 절임배추 20kg 한 박스를 많이 기준으로 잡습니다. 20kg은 배추 크기에 따라 생배추 약 7~10포기 분량입니다. 김치를 자주 먹거나 나눠 줄 곳이 있으면 2박스를 준비하세요.

김치통은 몇 리터가 필요한가요?

양념이 더해지면 김치 무게가 절임배추보다 늘어나고, 통은 80% 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절임배추 20kg이면 통 용량을 합쳐 30L 안팎으로 넉넉히 준비하면 편합니다.

찹쌀풀은 미리 쒀 둬도 되나요?

네. 김장 전날 쑤어 완전히 식힌 뒤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했다가 쓰면 당일 작업이 줄어듭니다. 뜨거운 풀에 양념을 섞으면 맛이 변할 수 있으니 반드시 식혀서 쓰세요.

이 글에는 링크픽이 판매하거나 제휴한 상품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구매 시 링크픽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카테고리 글